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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開く魔種」 로의 리뷰

強く(エロく) 気高く(淫らに) 美しく(いやらしく)

2016년 11월 28일   名無しな通りすがり

このレビューは参考になった x 2人

タイトルに書いた通りプレイ次第でどちらにもいける作品です、シスターとして生きるか花によって汚染され性の経験を積み堕ちてていくか、どちらのルートもやりごたえたっぷりでした。エロは勿論ですがRPG面もスキル使用時に使うTPというポイントのバランス、弱点属性をついたりつかれたりバランスがとても良かったです。戦闘中に拘束やエロ攻撃もあり表情も変わるのがとてもグッドでした。エンディングも複数あるのでかなりやり込める作品だ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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