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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ケモノになりました」 로의 리뷰

変身過程が二回楽しめる

2017년 12월 02일   あずまちゃ

このレビューは参考になった x 4人

리뷰어가 고른 장르:

本作は短いながらも獣化していく描写が二回も盛り込まれている。
それは、変化が不可逆的なものではなく、性的に興奮した時のみキツネ娘になり、興奮が収まれば人間に戻れるからだ。
最初の変化では恐怖を感じていた少女も、最後には快楽のために男を見境なく漁るケモノに成り下がる。
もっと色々なシチュエーション(今回は変化時全て裸なので例えば服を着た状態で変化など)が見たくなる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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